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오르가즘을 위한 섹스와 섹스테크닉

오르가즘을 위한 섹스와 섹스테크닉
 
얼마 전 까지만 하더라도 여성은 아무리 강한 쾌락과 오르가즘을
느껴도 소리를 지르지 않는것이 미덕이라고 여겨졌죠^^
옛날 춘화를 보면 대부분의여성이 이불을 입에 물고 소리를 죽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참아도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낼때도 있죠
 
당시에는 소리를 지르는 여성은 '음란한여자'라는 낙인이 찍혔기 때문에 여성들은
필사적으로 소리를 죽였지만 그래도 소리를 지르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면
예전 남성들의 섹스테크닉은 정말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요즘은 사회와 문화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한 만큼 남성들도 스트레스와 피로들로
 조루 증상도 많아지고 강한 남성으로 변해 여성을 만족시키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죠..
 

현대에는 소리를 지르는 여성을 음란하다고 생각하는 남성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어설픈 섹스와 테크닉으로크게 신음하거나 실신시키는일에 힘을 쓰는 남성도
적지않게 볼수는데요, 그러나 영화에서는 흔해도 상대의 입에서 진심어린 쾌락과
오르가즘의 정규를 들어본 남성은 안타깝게도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현대 사회로 넘어오며 긴박한 문화와 식습관 생활패턴등으로 대한민국 남성의 절반
이상이 조루를 경험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내 주변에서 조루 찾기란 쉽지않죠..^^
이것도 참 아이러니 한데요~ 역시나 이러한 자신의 은밀한세계는 글래 남성의
밤생활이나 테크닉으로 여자를 만족시키는 것이 남자들 사이에서 훈장처럼 자랑하듯
말들을 늘어놓으나 정작 진장한 섹스테크닉의 고수는 몇이나 될까요?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고 소리를 지르는것은 자궁질부를 자극받았을때 가장 강력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귀두가 자국질부에 접촉했을때 대부분의 여성은 위장이
 관통 당하는것같은 이상한 쾌감을 느끼고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합니다.
 
삽입이 얕으면 이런기회는 없죠..^^;; 얕게, 때로는 깊숙히 삽입해서 자궁질부를
자극해야 합니다. 현대사회의 한국남성들은 미국이나 유럽처럼 성기의 크기나 야동에서
보는것처럼 여자를 절규시키지 못합니다. 남성의 조루나 테크닉에 문제가 있다면
감추지말고 연인 또는 아내와함께 가벼운 대화와함께 솔직한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보다 즐겁게 섹스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의외로 굉장히 다양합니다.
단조로운 패턴에서 떠나 성인용품이나 색다른 자극을 위한 이벤트는 오르가즘에
훌륭한 아이템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이 만족하기 이전에 여성이 만족하게 된다면
원만한 관계와 함께 남자의 자신감은 자동으로 따라오게 될 것 입니다.
 
레드삐삐 :  www.redb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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